특히, 남들보다 키가 작아 고민하는 아이나 부모님들이 많습니다.
본 예담정형외과의 성장클리닉(Growth Clinic)은 이러한 아이들의 정확한 몸 상태 및 가족력의 파악을 통한 정확한 원인검사를 통해 성장기의 아이들의 잠재된 키를 키워주는 것은 물론, 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밑 걸음을 만들어 줌으로써, 성장기 아이들의 자신감 회복과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같은 연령, 같은 성별을 가진 아이들의 평균 키와 비교하였을 때 3% 미만의 경우를 말합니다. 즉, 100명의 아이가 키 순서대로 컸을 때 앞에서 3번째까지 키가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성장기에 있어서 최소한 매년 4cm는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4cm이하의 성장을 보이거나 표준보다 10cm이상 작은 아이는 저 신장일 가능성이 높으며, 성장장애를 알기 위해서는 6~12개월의 키와 체중의 변화를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체질 적으로 키가 작은 경우가 가장 많고, 이외에 늦게 크는 경우가 있으며, 호르몬 분비 이상 장애, 성조숙증, 선천적 대사이상, 골 이형성증, 만성질환, 영양결핍 등 질환이 있는 경우에 성장장애를 가져오는 요인이 됩니다.
반에서 키가 또래보다 10cm 이상 작은 아이
1년에 4cm~5cm 미만으로 자라는 아이
키가 표준 평균치의 3% 이하인 경우
부모 키가 작은 경우
부모의 키에 비해 적게 자라는 경우
외모가 또래 아이들 보다 조숙해 보이는 경우
부모, 형제 중에 성조숙증이 있었던 경우